2009년 12월 08일
시험기간만 되면 왠지 방정리를 해야할것같고
하지만 몸이 귀찮으니 이렇게 얼음집에 환기를 시킴
이번 학기 학점은 걍 gg..근 3달간 내 의지와는 전연 상관없이 흘러간 느낌이었음. 실제로도 그랬고. 나름 청춘이라는 20대의 첫 해를 이토록 탈력적으로 보내는 인간은 꽤 많겠징 나뿐만이 아닐 거야 어라 그러고보니 내년에는 2NE1
1. 예전부터 내 마음속 장바구니 안에 고이 모셔놓고 있었던 '청춘♂ so hot' 제1권 만을 데려옴. 이번에 2권이 나왔음을 점원에게 상기시킨 주제에 막상 2권은 다음에 살게요라고 얼버무리면서 뒤돌아선 나의 머릿속엔 3000원이라는 통장 잔고가 떠 올라있었다. Give me my money!! 그나저나 카페 쥬뗌므 어쩌고...'헐 제목 구려!'라며 꺼내보지도 않았는데 컴 켜고 나서야 토모코 여사 신작이었던 것을 깨닫고 매우 놀람. 게다가 그동안 여사와 나의 권태기를 불식시킬 좋은 퀄리티라구? 하지만 지금은 돈이 없어.
당장 청춘 2권이 필요해 젠장ㅠㅠㅠㅠㅠㅠ거기서 잘라먹다니. 언제나 이 장르에서 신선한 것 새로운 것을 찾아다니다 보니 도리어 신선한 느낌이 클리셰로 다가오는 딜레마. ㅋ..ㅋ.,.. 뭐 사람은 적응력이 뛰어나니까. 그래서 제가 한동안 토모코 여사님을 멀리했던 것이구요.
2. 그나마 실기시험은 그 동안 하나둘씩 다 끝내왔으니 정작 시험 기간에 필기 시험 보는 것은 없는것 같아도 그 5과목이 마땅히 두 과목씩의 몫을 해냄 Aㅏ.. 그런데 정말 방정리를 하긴 해야겠음 의자에도 책이 쌓여있어서 침대에 앉아서 공부 해야 할 지경임.
하지만 난 안하겠지.
# by | 2009/12/08 19:01 | 트랙백 | 덧글(2)



